후기를 쓰는곳인데 왜 상품에 불만족 사항을 쓸수없나요?
주문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첫째(5살) 방은 소르니아 서랍장,옷장,침대로 가격대비 대부분 만족해서
둘째(100일) 임신 선물로 소르니아 옷장을 선물받았어요
선물받고 배송지 입력하고 대략 6주-8주쯤 상품을 받은거같아요(부산지역)
상품이 도착하고 설치하던중에 상품에 찍힘이 있다며 기사님이 다시 회수해 가신다고
사진찍어서 보내달라하셨어요(기사님휴대폰으로)
그 후로 아무 연락도 없었고
저도 출산하고 신생아 케어하며 정신없던 와중에
왜 아직도 안오지? 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했으나 연결 진짜 안되더라구요
결국 선물해준 지인이 계속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바로 연락할수있는 번호를 알려줘서
드디어 고객센터와 연락이되었어요
그런데 누락이 되었다며? 배송완료로 되어있었다고 본인들도 몰랐다고 합니다
어이없어도 어쩌겠어요
빨리 보내준다해서 기다려서 다시 상품을 받았는데 (주문후 3개월후)
이번에는 서랍장 밑에 나무조립에 나사가 없다며 조립을 할수없으니
우선 서랍장은 두고가겠다고 하자부분 사진찍어 보내주라 하셨어요
그래서 찍어보내드리고 기다린지 한달!!!!!!!! 또 오지도않고 연락도 없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또 누락이라구요?!!!!!!!!!!!!!
대체 서랍장을 제작한것도 아닌데 4개월이 지나도 제대로된 상품을 받을수없는건 왜때문인가요?
고객센터에서 하는말이
너무 안오면 고객센터에 먼저 연락좀 하시죠.......... 라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화가나서 따지고 책임을 물었고 보상을 해달라고 했죠
소르니아 측에서 상의후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물류센터측에서 전화와서 대뜸 2만원을 주겠다 하네요?
저는 왜 소르니아측이 아닌 배송측에서 전화와서 보상을 해주는지 알수없고
잘못이 배송쪽에서 누락한것이라도 저는 소르니아에서 상품을 주문한거잔아요?
그러면 소르니아 측에서 해결을 해주시는게 맞지않나요?
실수는 할수있죠 그래서 한번 기다렸습니다
두번이나 같은실수 기간도 4개월이나 걸렸어요
문제가 아닐수없죠
적절한 대책 필요합니다
결론은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서랍장을 안방 구석에 두고
서랍장밑에 쇠때문에 긁힐까봐 이동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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